사례 연구의 자료 분석 방법은 시기가 분명하게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자료에 대한 분석은 사례에 대한 분석이기 때문에 매 순간 이루어지며 참여자를 보는 순간에서부터 시작된다(홍예영, 2017). 또한 자료 분석은 연구를 준비함과 동시에 연구가 종료돼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특징이 있다.

 사례 연구에서 자료 분석은 전체 사례의 전체적인 분석이 될 수도 있고, 사례의 특정한 측면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이 될 수도 있다 .이러한 자료 분석을 통해 사례의 맥락이나 사례가 나타나게 된 세팅이 풍부하게 된다(Yin, 2009; 송남영 2013 재인용).

 본 연구의 자료 분석에서는 범주 합산 혹은 직접 해석방법과 지속적 비교분석을 적용하였다. 범주 합산과 직접해석방법은 여러 가지 경우가 어떤 하나의 종류라고 얘기될 수 있을 때까지 경우들을 모으는 방식이다. 분석 과정은 특정 행위를 배열하고, 특성들을 범주화하고 직관적인 합산의 과정을 거친다. 이러한 과정은 지속적 비교분석 과정과 유사하다(박동자, 2010). 그렇기 때문에 자료 분석은 자료수집과 함께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순환적이고 역동적인 과정으로 종합적이고 체계적이면서도 융통성 있게 이루어진다(이미선, 2015).

 본 연구에서는 Stake(1995)의 자료 분석과 해석방법을 사용하였고 구체적인 절차는 다음과 같다. 먼저 1단계는 자료 정리와 내용 읽기이다. 참여관찰, 심층인터뷰, 그룹 인터뷰, 현장 메모를 통해 얻어진 원 자료가 프로그램이 실행된 날짜별로 컴퓨터에 구분되어 있는지를 우선 확인했는데, 이는 회 차별로 변화되는 모습들을 확인하기 위한 것도 있었고 연구자가 진술한 내용 중에 실제 얼굴표정이나 행동하고는 전혀 다르게 진술되는 경우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수시로 확인하기 위해서이다. 본격적인 분석을 위해 영상, 이미지, 텍스트 자료를 전체적인 맥락을 염두하며 보고, 듣고, 읽기를 반복하였다. 연구 참여자의 필사된 진술 내용만을 확인하는 것은 의미의 오류가 발생할 수 도 있기 때문에, 그들이 말할 때의 감정이나 억양 등을 파악하였다, 여기에 영상을 지속적으로 보며 연구 참여자가 말하고자 했던 그 순간의 전·후 상황 속에 실제 행동을 보면서 더욱 정확한 진술의 의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또한 프로그램 중 갑자기 발생한 특별한 상황에 대한 연구자의 현장 메모도 유용하게 활용하였다.

 이 같은 노력은 연구가 종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행하여졌으며, 그래도 이해가 되지 않거나 불가피하게 재확인을 해야 할 경우에는 유선으로 확인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추가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2단계는 의미 달기와 분류하기이다. 1단계에서 지속적으로 보고, 듣고, 읽고 추가로 자료 수집을 하면서, 동시에 이루어진 추상적 분석과 아이디어를 숙고한 후 자료가 말하는 의미에 따라 분류하였다. 원활한 분석을 위해 한글 파일로 전사된 자료를 엑셀(excel)로 옮기기 시작했는데 이 과정에서도 1단계에서 분석한 추상적 개념들을 다시 확인하며 읽기 작업을 반복하며 고 분류하였다.

 의미를 달고 분류하는 과정에서도 새로운 의문이나 생각이 떠오르면 기록하고 연구 참여자와의 통화나 미팅을 통해 확인하는 작업은 계속하였다. 의미단위로 분류한 후에는 다시 그 의미 단위들을 여러 차례 읽으면서 의미단위의 내용을 요약하고 정리하였다(김민정, 2016). 102개의 의미단위가 도출됐는데 이중 유사한 의미를 담고 있거나 연구주제와 관련이 없는 내용을 정리한 후 최종 도출된 의미단위는 47개이다.

 3단계는 의미단위들의 범주 합산이다. 이는 생성된 의미단위들을 조직하는 단계로 전사된 자료를 읽으면서 의미 있다고 생각한 현상에 대한 이해를 하고, 그 현상으로부터 발견된 개념을 찾고, 그 개념들을 범주화하여 요약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어휘로 특징화하는 작업이다(홍예영, 2017). 핵심은 연구 참여자가 경험한 세계를 잘 드러낼 수 있는 용어의 선택이 중요하다(홍예영, 2017).

 범주화 작업에서 각 주제들이 연구 참여자의 진술과 일치하는지 모순되는지를 주의 깊게 살폈고 연구자 외에 지도교수와 연구회 동료들과 분석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교차 분석하였다(노상은, 2016). 이와 같은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11개의 범주와 2개의 차원을 도출하였다.

전남희(2018) " 노인 대상 치매예방 놀이 프로그램의 효과성 검증을 위한 사례 연구". 경기대학교 박사학위논문

한국여가문화 전인교육센터-부설 노인재활놀이연구소 02-2631-6513, 전남희 010-3355-8272

 

노인의 심신 유지와 향상 즉 예방적 효과를 갖게 하는 효과성 선행연구에 나타나는 대표적 프로그램인 노인 레크리에이션, 노인 치료레크리에이션, 노인 놀이치료의 정의, 실제 활용되는 기능적 요소, 진행자의 역할과의 차이점 분석을 통해 설명하고자 한다.

노인 레크리에이션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인 노인여가 프로그램으로 여기서는 노인 레크리에이션을 말한다. 노인 레크리에이션의 정의를 보면 노화로 인해 심신의 기능이 저하될 것으로 예상되고 사회적으로는 소외감과 고독감을 느끼는 노인들이 노인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경험함으로서 심신기능의 유지와 향상을 도모하고, 동료들과의 관계형성 등을 통해 여가 욕구를 충족하고 사회적 상실로 인해 파생될 문제를 완화시키는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김홍록, 2003).

노인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에서 활용되는 기능적 요소는 고유영역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영역이 모두 젊은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건강한 노인의 심신 상태에 맞게 축소, 단순화를 통한 활용 가능성은 기대되고 있다(전남희·조원일, 2018).

노인 레크리에이션의 일반적인 형태

 노인 치료레크리에이션은 노화로 인해 심신의 기능이 쇠약한 노인이나 경미한 치매가 진행돼 정상적인 여가활동을 할 수 없는 노인들이 노인 치료레크리에이션 경험을 통해 심신의 기능을 유지하거나 질병의 유지와 완화를 목적(노상은·전남희, 2018)으로 하며, 노인에 맞는 여가 생활양식을 개발, 유지, 표현하게 하는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노용규, 2006).

노인 치료레크리에이션의 기능적 요소는 고유영역의 기능적 요소를 갖고 있지 않고, 주로 노인 레크리에이션의 기능적 요소를 차용해 대상 노인의 심신 상태에 맞게 축소, 단순화, 변형을 통해 활용하고 있다(전남희·조원일, 2018).

노인 치료레크리에이션의 일반적인 형태

노인 놀이치료의 정의를 보면 심신의 저하나 결함을 회복함으로서 최소한의 능력 유지와 회복을 도모하고 이로부터 노인의 독립적 생활을 영위하게 하는 활동(신혜원, 2008)으로, 노인 치료레크리에이션의 정의와 유사하다. 활용되는 기능적 요소는 노인 놀이치료만의 고유성을 지니고 있는데, 소도구나 소품을 활용하기도 하고, 실제 활용되는 놀이도구를 노인들이 직접 만들어 활용하기도 한다(전남희·조원일, 2018).

노인 놀이치료의 일반적인 형태

 치매예방 놀이의 대상은 건강한 노인으로, 이는 노인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의 대상과 같고, 기능적 요소는 놀이의 형태를 취하고 있어 맥락은 노인 놀이치료와 같다. 이 때의 대상은 노인 레크리에이션과 같지만 진행자의 역할에서 차이가 있다. <그림 1>에서 보듯이 노인 레크리에이션 진행자는 대상에 맞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대상자는 진행자의 지시대로 따라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도중에 따라하지 못하는 대상이 있다 하더라도 계속 진행이 된다. 따라서 프로그램의 효과는 전적으로 노인 레크리에이션 진행자의 진행능력과 재능이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이정재·김현나, 2012).

반면에 치매예방 놀이는 핵심 구성 요소들의 제 기능과 유기적인 조합, 여기에 강화조건의 최적화가 관건으로서 진행자는 프로그램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만을 해주고 대상들이 진행자에게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터득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하는 역할을 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게다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두 번 생각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느끼는 것이 노인의 특성인데 반해, 치매예방 놀이는 많이 생각해야 하는 놀이들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 중에도 수시로 움직여야 하고 움직이는 범위도 크고 빈번하다는 특징이 있다. 그런 활동을 능동적으로 하고 성취했을 때 심신의 유지를 넘어 향상이 된다고 본다. 때문에 노인 놀이치료의 놀이와는 엄연히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기능적 요소로 놀이를 선택하고 개발하게 된 것은, 반복 수업을 통해 대상 중 단 한명이라도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노인 레크리에이션의 경우 참여하는 인원도 다수인 경우가 많고 활용되는 기능적 요소의 대부분은 반복해서 활용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 그러나 놀이는 매 번 참여할 때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할 수 있고 개발의 확장성이 많기 때문이다.

요컨대 치매예방 놀이의 개념을 정리하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노인에게 여러 번 생각하고 많이 움직이게 하고, 난이도 있는 놀이를 경험하게 함으로서, 한사람의 방관자나 낙오자 없이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심신의 변화를 갖게 하는 활동으로 정의내릴 수 있다.

 

전남희(2018) " 노인 대상 치매예방 놀이 프로그램의 효과성 검증을 위한 사례 연구". 경기대학교 박사학위논문

한국여가문화 전인교육센터-부설 노인재활놀이연구소 02-2631-6513, 전남희 010-3355-8272

치매의 법률상 정의를 보면 퇴행성 뇌질환 또는 뇌혈관계 질환 등으로 인하여 기억력, 언어능력, 지남력, 판단력 및 수행능력 등의 기능이 저하됨으로써 일상생활에서 지장을 초래하는 후천적인 다발성 장애이다(치매관리법 2조 제1). 다른 한편으로 치매는 보기에 따라 질병이기도 하고, ‘장애이기도 하며, ‘자연스러운 노화의 과정 혹은 새로운 유형의 삶이기도 하다. 이러한 경계의 모호함이 공포를 불러일으키기도 하지만 후천적인 다발성 장애라는 규정을 보면, 후천적 발병 요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예방법에 기대를 갖게 하는 것이 현실이다(장지은, 2018).

치매 노인의 증가는 기본적으로 노인 인구의 급증이 저변에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총 인구대비 노인 인구 비율을 보면 201513.1%에서 2030년에서는 24.%, 2050년에는 37.4%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신순미, 2018). 중기 노인 인 75세 이상 인구 비율을 보면 2015년에는 5.5%에서 2030년에서는 9.7%이며 2050년에는 22.1%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고연령 일수록 발병위험이 높은 치매노인은 계속 증가할 것이다(보건복지부, 2015). 이같은 초고령화 추세를 선진국에 비추어보면 프랑스 154, 미국 94, 독일 77, 일본이 36년인 반면 우리나라는 26년에 불과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초고령 사회로의 급격한 변화는 그로 인해 일어날 다양한 변화, 특히 노인 건강과 관련해 대비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매우 부족했을 것이라 본다(박주한·박용한, 2004).

이렇듯 치매가 노화의 과정 속에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는 데도 불과 얼마 되지 않았고, 발병에 따른 특별한 치료법의 개발과 보급이 진전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그렇다고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 된지도 그리 오래되었다고 볼 수 없지만, 근래의 경향으로 우리나라의 치매정책에 예방의 중요성은 강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보다 고령화에 먼저 대비한 해외의 치매예방 정책을 요약해 보면 다음 <2>와 같다.

출처: 김민경(2017: 251) 재구성

<표 2>를 살펴보면 ‘치매발생 위험 요인의 최소화’와 ‘치매에 대한 이해 재고’로 특정지어진다. 즉 생활방식이나 의료적 관리 위주의 정책인 반면, 우리나라만이 ‘치매예방 활동의 적극적인 지원’을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앞서 기술한데로 정책적으로 검증된 프로그램을 추천하거나 소개하는 데까지는 이르지 못하고 있으며, 노인운동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 발굴 정도를 언급하고 있다.

 

전남희(2018) " 노인 대상 치매예방 놀이 프로그램의 효과성 검증을 위한 사례 연구". 경기대학교 박사학위논문

한국여가문화 전인교육센터-부설 노인재활놀이연구소 02-2631-6513, 전남희 010-3355-8272

 놀이와 관련한 교육은 전국에서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노인 인구의 급증과 치매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으로 인해 치매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많은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놀이 교육 커리큘럼도 행해지는 곳마다 많은 차이가 있는데 그중에서 공통적인 사항은 각 놀이마다의 진행법에 대한 교육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놀이 교육의 핵심이며 매우 당연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다만 간과하고 넘기는 것이 노인의 심신에 따른 특징이나 진행 경험, 진행 경험을 통해 얻어진 체계적인 노인여가지도력 개발 교육이 선행돼야 함에도 그런 교육까지는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는 응용력과 더 나아가 새로운 놀이를 개발할 수 있는 능력까지 향상시키지 못할 수 있다.

 대부분의 교육생들이 이와 같은 교육을 받기 위해 협회나 교육장을 선별하고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 얼마나 많은 놀이를 알려주는지일 것이다. 똑같은 시간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건 유리한 조건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보다 중요한 것이 노인여가지도력 개발이다. 지도력 개발은 노인을 대상으로 많은 실전 경험을 통해 얻어진 자료들이다. 따라서 교육생들의 성공적인 진행에 많은 도움이 되며, 초보자라면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시행착오로 인한 실패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므로 모든 놀이 교육의 기본은 노인여가지도력 개발이다.

 노인 관련한 여가지도력 개발을 크게 나눠보면 노인의 심신 상태에 따라 구분될 수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첫째 건강한 노인, 둘째 심신이 저하된 노인, 셋째 경미한 치매가 의심되는 노인, 넷째 초기 치매 노인, 다섯째 치매가 진행 중인 노인 정도로 볼 수 있다. 이 중에 건강한 노인이라 하더라도 심신 상태의 차이는 여전히 존재함으로 이 점도 유의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얻어진 체계화된 노인여가지도력은 놀이교육의 기본을 넘어 가장 중요한 내용이다.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재활놀이 관심자 협회 위탁 교중 중

 

한국여가문화 전인교육센터-부설 노인재활놀이연구소 02-2631-6513, 전남희 010-3355-8272 

 노인을 대상으로 한 효과성 검증연구로 20001월부터 20177월까지 국내에 발표된 레크리에이션, 치료레크리에이션, 놀이치료의 연구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키워드는 1차 검색으로 프로그램 영역별로 레크리에이션’, ‘치료레크리에이션’, ‘놀이치료였으며, 2차로 각 영역별 검색 내 검색 키워드로 공히 노인으로 한정하였으며, 논문 자료는 국회도서관 DB, 한국교육학술정보원 DB, 경기대학교 중앙도서관을 검색하였다.

 레크리에이션 관련 제언에서는 노인 관련 프로그램의 개발, 노인 레크리에이션 전문가 양성, 레크리에이션의 분류와 유형화, 전문 레크리에이션 센터() 설립으로 요약이 됐다.

 치료레크리에이션 관련 제언으로는 노인 관련 프로그램의 개발, 치료레크리에이션의 정규·법제화, 치료레크리에이션 전문가 양성, 지속적인 연구, 국가의 지원으로 요약이 됐다.

놀이치료는 두 가지로 요약이 됐는데 노인 관련 프로그램의 개발, 지속적인 연구로 요약됐다.

 이를 토대로 세 영역의 공통적인 제언을 요약하면 프로그램의 개발 전문가의 양성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공통점으로 분석이 됐다.

노상은, 전남희(2018) "노인 여가 복지 프로그램의 효과성 검증 연구 동향 분석: 레크리에이션, 치료레크리에이션, 놀이치료", 한국케어메니지먼트.

노인 화투 놀이도 하는 방식이 다르다, 양 팀으로 나눠 진행이 되며, 관건을 책상에서 해야하며 뒤집는 화투를 진행자가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한국여가문화 전인교육센터-부설 노인재활놀이연구소 02-2631-6513, 전남희 010-3355-8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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